법무법인 두현의 김수경 대표변호사가 2025년 6월 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.

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신산업·신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이 기존 법·제도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경우, 규제를 완화하거나 예외를 부여할 수 있는 ‘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’ 제도를 심의·의결하는 핵심 기구입니다.

이번 위촉은 김수경 대표변호사의 기업법무·조세·금융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례입니다.
이는 법인의 신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세무·규제 리스크에 대한 종합적 자문이 가능하며, 산업 규제와 조세제도의 접점에서 전략적 해결책 제시 와 금융·조세 사건 경험을 기반으로 신기술 기업의 사업 구조 설계 및 분쟁 예방에 있어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.

법무법인 두현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조세·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신산업·신기술 분야의 법률 서비스까지 확대하여,
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.